지난 2019년 영국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런던정경대)로 유학을 떠났던 박영재 변호사가 LL.M.(법학석사, International Business Law) 과정을 마치고 2020. 9. 세경으로 복귀하였습니다.
박영재 변호사는 “The Regulation on Third-Party Funding in Maritime Arbitration: Focusing on the Practice of P&I Clubs”라는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