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는 2022년 3월 [Rising Stars 2022] 특집기사에서 본 법인 박영재 변호사를 해상분야 Rising Stars 로 선정하였습니다.
리걸타임즈는 "해상전문" 으로 정평 난 법무법인 세경의 젊은 파트너로서 해상, 보험, 국제상사분쟁 및 관련 중재사건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고 화물 클레임, 용선계약분쟁 외에 선박충돌, 화재, 침몰, 오염사고 등 다수의 Casualty 사건 처리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해운사에 대한 중대재해법과 운임 카르텔 관련 공정거래법 자문, COVID -19 관련 용선계약분쟁 등 최근 해상분야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이슈에 대한 자문을 통해 해상법 전문가로서 선제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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