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경은 2019년 1월 2일자로 파트너인 박성원(사법연수원 28기), 신진호 변호사(34기)를 공동 대표변호사로 추가 선임하여 최종현(11기), 김창준(11기) 변호사와 함께 4인 공동대표체제를 출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