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경은 Chambers Asia-Pacific 2022년판에서 해상분야 'Band 1'에 선정되며, 올해도 국내 "최우수 해상로펌"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세경의 김창준, 최종현 대표변호사가 국내 해상분야 최고등급의 변호사'(Eminent Practitioners)'로 이름을 올려 법무법인 세경의 독보적인 역량을 과시하였습니다.
특히 국내 해상분야에서 "Eminent Practitioners" 등급의 변호사를 배출한 것은 최초의 사례로 관련업계의 축하를 받고 있으며 더욱이 한 로펌에서 두명의 Eminent Practitioners 등급의 변호사를 배출한 것은 "해상전문로펌" 세경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법률시장 평가기관인 영국의 법률매체 Chambers and Partners가 매년 발행하는 Chambers Asia-Pacific Guid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시장 평가지로써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36개국의 로펌을 대상으로 주요고객과 변호사 대상 인터뷰, 최근 업무실적 평가, 자체 리서치 및 데이터 분석 등 광범위한 조사와 분석을 진행하여 공신력 있는 로펌 및 변호사 랭킹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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