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1.자 리걸타임즈에 2019년 세경의 활약상을 담은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세경은 여러 해상 부티크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해상 분야의 대표격인 로펌으로, 'The Legal 500', 'Chambers Asia' 등 해외 전문매체에서도 'Tier 1'의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올 초 박성원, 신진호 두 파트너를 공동대표로 추가 선임, 창립대표인 최종현, 김창준 대표와 함께 4인 공동대표체제를 출범 창업세대와 신진세대가 함께 세경의 지휘부를 구성하게 된 것"에 대해 이후 세경이 의뢰를 받아 수행한 여러 케이스의 자문 또는 소송결과를 보면 박성원, 신진호 두 대표의 선임은 성공적인 것 같다"고 평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