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경은 최근 발행된 Chambers Asia-Pacific 2020년판에서 해상분야 'Band 1'에 선정되며, 국내 최우수 해상로펌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더불어 보험분야에서도 부티크로펌으로는 유일하게 선정('band3')되어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세경의 최종현, 김창준 대표변호사가 해상분야 '최우수 변호사'(Leading Individuals)로 이름을 올려 법무법인 세경의 독보적인 역량을 과시하였습니다.
세계적인 법률시장 평가기관인 영국의 법률매체 Chambers and Partners가 매년 발행하는 Chambers Asia-Pacific Guid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시장 평가지로써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36개국의 로펌을 대상으로 주요고객과 변호사 대상 인터뷰, 최근 업무실적 평가, 자체 리서치 및 데이터 분석 등 광범위한 조사와 분석을 진행하여 공신력 있는 로펌 및 변호사 랭킹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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