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행된 Legal Times 11월호에서 법무법인 세경을 [2023 Law Firms in Korea] 로 선정하였습니다
Legal Times는 "선박충돌 등 선박 관련 분쟁이 생겼을 때 선사 등이 자문을 의뢰하는 해상 전문 로펌을 꼽으라면 가장 먼저 이름이 나오는 로펌 중 한 곳이 법무법인 세경이다. 26년 전인 1997년 문을 열어 해상 부티크의 원조로 얘기되고, 주요 법률매체의 리그테이블에서 'Tier 1'의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해상 전문 로펌이다." 라면서 법무법인 세경이 최근 처리한 주요 사건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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